-----[동물]-----/조류

칠면조

송 죽 2007. 5. 4. 13:04

닭목> 칠면조과 

칠면조(七面鳥)라는 이름은 얼굴에서 목에 이르는 
피부의 색이 7가지라고 해서 붙은 이름이다.  

몸빛은 청동색, 검은색, 흰색 따위가 있고  
꼬리가 부채 모양으로 퍼져 있다.  

머리에서 목에 걸쳐 피부가 드러나 있고 살이 늘어졌는데,  
그 빛이 붉은색이나 파란색 등 여러 가지로 변하여  
칠면조라는 이름이 붙었다. 식용 및 애완용으로 널리 기른다. 

 

 

 

 

 

 

 

 

 

 

 

 

 

 

 

 

 

 

 

 

 

 

 

 

 

 

 

 

 

 

 

 

 

 

07.04.29

수안보 생활연수원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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