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종 24년(1442)에 처음 만들었다고하나, 현존하지 않으며
측우기는 구리로 만들었는데 비온 후에 고인물의 깊이를 주척으로 재어 측정한다.
석제 평일구
자연석에 새겨진 수평일구로 중앙의 수직영침은 없어졋고 민간에서 많이 사용하던 해시계
앙부일구
경복궁 사정전앞에 위치해 있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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