차이나타운 '삼선짬뽕' 과 '탕수육' 한중문화관 관람을 마치고 차이나타운 거리를 거니는데 추위에 뭔가를 먹어야 할것 같아 '짜장면 박물관' 입구 중국식 점포건물에 있는 50년 역사의 중국요리점 '풍미(豊美)'로 들어섰다. 중국 음식점에 가면 누구나 짜장면과 짬뽕을 놓고 갈등을 하여 그 해결책으로 '짬짜면'이란 기발한 .. -----[가지가지]-----/국내여행 2013.02.1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