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선의 장신구 모음
열쇠패 집에서 쓰던 여러가지 열쇠 등을 꿰어서 만든 것으로 며느리는 시어머니에게 열쇠패를 물려받았다. 여성 머리 장신구 '비녀' 백자 청화 화장용구 표주박 나무, 소라껍질, 어피 등 다양한 재질로 만든 휴대가 가능한 작은 바가지 표주박 약과판 부채와 등걸이 도끼노리개 화류윷, 연밥윷 휴대용 필묵통, 휴대용 벼루 간평의 (서울특별시 유형문화재 제163호) 별자리와 절기별 일출, 일몰시간을 알 수 있는 천문관측기로 1850년대 셔양 선교사들이 처음 제작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