각다귀 우리가 숫모기라 불리던 그놈이다. 파리목> 각다귀과 보시다시피 생김새가 모기와 유사해서 우리들은 숫모기라 물지는 않는다면서도 모기라는 이유 만으로 손바닥 으로도 못잡고 옆에있는 신문지 돌돌말아 후려쳐 잡곤 한다.ㅋㅋ 그야말로 모기와 유사한 생김새 하나로 모기로 오인받아 많은 놈들.. -----[곤충]-----/ 파리목 2009.05.1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