위치: 창경궁 양화당(養和堂)의 동북쪽 구릉지 숲속에 있다. 성종 태실은 성종의 태반을 묻어 보관했던 조형물이며 태실비(우측)는 그 사연을 기록한 비석입니다. 거북 모양의 받침돌인 귀부(龜趺) 위에 비신(碑身)을 세우고 이수(螭首)의 머릿돌을 장식하였다. 비신 앞면에는 '성종대왕 태실'이라고 새겨져 있고 뒷면에는 비를 다시 세우게 된 이력이 새겨져 있다. [출처] 창경궁 성종태실·태실비 [昌慶宮 成宗胎室·胎室碑 ] 네이버 백과사전(태실비 까지 들어갈 수 없어 별도의 촬영을 못하였음) 성종 태실은 4각형의 지대석 위에 석종(石鐘) 모양의 몸체를 올려 놓고 그 위에 팔각형의 지붕둘을 얹었으며상륜부(相輪部)는 보주(寶珠)로 장식되어 있으며 구 주위를 커다란 돌기반 위에 돌기둥과 돌울타리로 빙 둘러 보호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