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천항 전경 부푼 꿈을 안고 바다낚시를 나갑니다. 때마침 진수식을 거행하는 배 도착 해보니 진수식이 막 끝난듯..... 고사 음식을 갑판에 차려 놓고 오가는 사람들을 불러 나눠먹습니다. 유람선 선착장 유람선 배에 실을 그물들 배에 그물을 실는 모습 방파제 에서 바라 본 '대천항' 방파제 초입 빨간등대 까지 공원화 한 방파제 보령화력발전소 방파제 넘어 바다 맞은편 방파제 출어 한참을 지켜 봤는데 낚아 올리는걸 못봤습니다. 푸짐한 낚시밥(크릴새우) 반건조 생선을 만드는 모습 풀치 가자미, 조기, 박대, 박대 꼬마 조사님, 포스가 장난 아닙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