춘설이 만든 상처 뿌리채 뽑힌것도 있습니다. 지난 3월9일밤에 내린 봄눈을 못이기고 소중한 가지를 내주어야 했던 침엽수의 상처들 입니다. -----[식물]-----/나무(木) 2010.03.1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