베트남- 달랏- 진흙마을 베트남의 신화나 역사를 진흙으로 표현한 공원으로 마치 돌을 조각한듯 하여 진흙이라 믿기 어려울 정도로 정교하게 만들어 졌더군요. 이 곳에서 큰 낭패를 보게된다. 카메라 메모리가 다 됐다. 급하게 버스로 달려가 배낭을 뒤져 봤지만 예비 밧데리는 있는데 예비 메모리가 안보인다. 정작 사진에 담기 좋은 소재들이 많은데 메모리가 없으니 맥이 빠져 눈으로만 담고 카메라엔 담지 못한것이 못내 아쉽다. -----[가지가지]-----/해외여행 2023.05.2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