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유류> 쥐목> 다람쥐과 ※ 포유류: 척추동물 중 가장 진화된 동물로서 대부분 육상에서 살며몸이 털로 덮여있고 새끼가 어미의 젖을 먹는다. 순환기, 호홉기, 감각기, 신경계 등이 발달되어 있다. 정온동물이며 심장이 2심방 2심실이다. 잡식성으로 가느다란 가지 위에서도 균형을 잘 잡을 수 있는 등 나무 위에서 살기에 알맞은 몸을 가지고 있다. 개체들 사이에 색깔의 변이를 보여 적갈색·갈색·검은색 개체들이 나타난다. 나무 꼭대기에 나뭇가지나 잎으로 보금자리를 짓는다. (다음 백과사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