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독일) 로텐부르크 구 시가지...3 '중세시대 로텐부르크의 야경꾼' 어느 기념품 가게앞에 실물처럼 서있더군요. 이 복장은 계절에 상관없이 눈이 오나 비가 오나 항상 착용하고 한 손에는 램프를, 또 다른 손에는 '핼버드(Halberd)[도끼창]"를 들고 다니면서 마을에 불이나면 목에 걸고 있는 뿔나팔을 불어서 마을 사람들에게.. -----[가지가지]-----/해외여행 2012.06.0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