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산타 마리아 데글리 스칼치 성당' 스칼치 다리옆에 있는 17세기 바로크 성당으로 성녀 테레사가 설립한 맨발로 다니는 카프멜회 탁발 수도사들의 성당 이었다고 합니다. '스칼치 다리' '산타루치아 기차역'앞에 있으며 대운하를 연결하는 세개의 다리중 첫벗째 다리 '산타루치아 기차역' 베네치아섬 초입에 '스칼치 다리'와 '산타 마리아 데글리 스칼치 성당'과 함께있습니다. 산타루치아 기차역앞 광장일부와 노란 띠를 두른 수상버스(바포레토) 승선장 산타루치아 역앞에 새로 놓인 유리로된 다리 처음엔 바닥을 투명하게 만들었다가 여성단체로 부터 항의가 있어 지금은 불투명으로 만든 잡음이 많았던 다리랍니다. 고색창현한 대운하 투어를 끝내고 다시 좌측 소운하로 접어듭니다. 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