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스트리아) 인스브루크 티롤마을 교회와 무덤 혼자 아침산책을 나와 주변이 어두워 망설이던 교회로 발길을 옮겨봅니다. 어디에서도 인적을 느낄 수 없는 조용한 동네입니다. 단 한곳 느낀곳이 우측 차량옆에서 소리가 들리기에 유리창을 들여다 봤더니 우리가 묵은 호텔 주방이고 아침준비를 하느라 빵을 만들며 분주하더군요. 종.. -----[가지가지]-----/해외여행 2012.05.0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