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석 평면일구 19세기 후반 강윤이 만든 것으로 오석(烏石)에 삼각형의 시침을 새겼다. 시침 끝에는 나침판이 있고 둘레 24방위가 표시되어 시계와방향을 바로 놓을 수 있도록 하였다. -----[가지가지]-----/추억의 물건, 풍경 2007.01.1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