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산스피드 웨이 2

(경기안산항공전) 허비톨슨과 캐스토 판토바의 곡예비행....2

무사히 곡예비행을 마치고 나란히 비행기를 세운 후 헤치를 열고 관중들을 향해 손을 흔들어 인사를 한다.      '드론(drone)' 관중석 앞 상공에 떠있는 무인 무선조정 카메라 '드론'  케스토 판토바 의 부인이 카메라를 들고 관중들의 환호하는 모습을 담고 있다.  케스토 판토바(스페인)가 관중들에게 싸인을 해 주고있다.   내 앞에와서 싸인을 해주고 사진을 찍으라는 표정을 짖더니 여러가지 짖굿은 표정을 지어 몇장을 더 찍었다.        남편(케스토 판토바)의 행동에 부인이 재미있어 하며 사진을 찍는다.    캐스토 판토바(스페인)가 해준 즉석 싸인   공군 의장대 시범

(경기안산항공전) 허비톨슨과 캐스토 판토바의 곡예비행....1

미국의 허비톨슨과 스페인의 케스토 판토바가 러시아제 수호이 경비행기를 타고 행사장 상공을 날며 갖가지 묘기를 보이는데 손에 땀을 쥐게 합니다.   기체를 스크류 처럼 돌며 수직상승과 수직하강는 기본이며    서로 수평으로 날아와 교차하기, 엔진을 정지하고 낙엽처럼 하강하다 재 시동  비행기 두대가 충돌 할듯 붙어 편대 비행을 하고,  동체를 45도로 비스듬이 날기, 180도 뒤집어 날기  한대가 수평으로 날면 또 한대는 그 주변을 스크류 처럼 돌며 전진하기 와 하늘에 하트까지 그리는 등 잠시도 눈을 뗄 수 없게 하나 같이 가슴을 조마조마 하게 만드는 묘기들이다. 경비행기의 이점을 살려 행사장 관람석 앞을 낮게 날며 묘기를 보여주니 조종사의 표정도 읽을 정도다.   케스토 판토바 스페인 곡예 파일럿으로 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