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 한중문화관 우호도시 홍보관...7 '뉴 골든 브리지 2호' “한중 양국을 이어주는 황금다리”로 불리는 '뉴 골든 브리지 2호'는 1990년 수교 이전부터 매주 3회 중국 위해시와 인천 간을 운행하고 있으며 한중 양국 교류의 물고를 튼 최초의 '여객화물선'이다. 양국간의 우의와 개방의 상징으로 자리매김하고 있으며 이 모형 .. -----[가지가지]-----/국내여행 2013.02.1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