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독일) 뷔르쯔부르크에서 프랑크프르트암마인으로 이동 '프랑크프르트'로 가기위해 조용한 도시 '뷔르쯔부르크' 시내를 빠져나옵니다. 독일의 전원풍경 창밖엔 노란 유채꽃이 많이 보입니다. 환경연료인 바이오 디젤을 만든다고 하는군요. 차창밖의 높은 빌딩을 보며 프랑크프르트에 왔음을 직감하는 순간입니다. 시내에 진입했을땐 점심 시.. -----[가지가지]-----/해외여행 2012.06.2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