실과 천의 생활도구 반지고리 바늘방석 헝겊 속에 솜이나 머리카락을 넣어 바늘을 꽂아두게 만든 것이다. 자투리 천을 사용하여 다양한 색실로 수놓아 장식한다. 작은것은 반짇고리 속 안에 넣고 쓰며 큰것은 벽에 걸어 장식을 겸하기도 하였다. 바늘집 골무 바느질할 때 바늘을 눌러 밀거나 손끝이 찔리는 .. -----[가지가지]-----/추억의 물건, 풍경 2007.05.2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