측우기 (測雨器)와 해시계 세종 24년(1442)에 처음 만들었다고하나, 현존하지 않으며 측우기는 구리로 만들었는데 비온 후에 고인물의 깊이를 주척으로 재어 측정한다. 석제 평일구 자연석에 새겨진 수평일구로 중앙의 수직영침은 없어졋고 민간에서 많이 사용하던 해시계 앙부일구 경복궁 사정전앞에 위치해 .. -----[가지가지]-----/추억의 물건, 풍경 2007.01.1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