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개월 만의 해후 석봉도자기미술관 체험관에서 흙으로 도자기를 직접 빚어놓고 주소와 이름을 남기고 온지 2달만에 명품(?) 도자기가 잘 구어져 택배로 배달 되었기에 자랑 할려고 여기에 올려봅니다. 배달된 명품(?) 도자기2점 체험관에서 열심히 흙을 빚는 도공들 모두들 진지합니다. 마눌의 작품 거북.. -----[가지가지]-----/사진속 세상 2007.08.3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