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해비단고둥 원시복족목> 밤고둥과 몸의 빛깔은 껍데기 표면이 황회백색 바탕에 어두운 회색의 방사상 물결무늬로 모래펄에서 흔하게 볼 수 있다. 껍데기의 지름 약 1.7cm로 작은 편이며 낮은 원뿔형으로 색이 비단처럼 아름답다 하여 비단고둥이라고 한다. 껍데기 표면은 황회백색 바탕에 어두운 회색의 물결무늬가 방사상으로 뻗쳐 있다. 조간대 고운 모래펄에 서식한다. 서해비단고둥이 모래 위를 기어 다니며 남긴 자국 -----[동물]-----/연체·갑각류 2017.12.0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