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세기 쏨뱅이목> 삼세기과 턱과 머리, 몸에 우둘투둘한 나뭇잎 모양의 돌기인 피판(皮瓣)이 산재한다.몸은 연한 갈색 바탕에 진한 얼룩무늬가 흩어져 있어 포털(SPECIES KOREA))못생기고 바보같다는 놀림말로 삼세기의 못생긴 생김새를 보고 붙여진 이름입니다. 지방에 따라 경남에서는 탱수, 강원도에서는 삼숙이, 전라도에서는 삼식이로 불린답니다.생긴것은 정말 울퉁불퉁해도 맛이 좋아 미식가들의 사랑을 받는 삼세기에 대해 알아봅니다. -----[동물]-----/어류 2007.03.2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