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들 부들목> 부들과 잎이 부들부들해서 또는 꽃이삭의 감촉이 벨벳같이 부드러워 부들이라는 이름이 붙었다. 꽃차례가 방망이 같아 포봉, 꽃가루가 누런 빛을 띠어 포황이라고도 부른다. 꽃과 열매의 모양이 눈으로 보아서는 구별이 잘 안될 정도로 비슷해, 꽃이 피고 열매를 맺을 때까지 .. -----[식물]-----/수생식물(연꽃) 2011.01.2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