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 삼성동 봉은사 '보우당과 향적원' '보우당' 2000년 10월 아셈(ASEM) 정상회의를 위해 국가의 지원을 받아 사하촌을 정리하고 건립한 건물로 보우대사의 불교 중흥의 큰 뜻을 기리기 위해 '보우당'이라 이름이 붙였다. 좌측 굴뚝이 서있는 건물이 '향적원', 우측에 연꽃이 걸려있는 건물이 '보우당'이다. '향적원(공양간)' 400여명의 대중공양이 가능한 공간으로 매주 화요일 사찰음식교육을 진행 한다고... -----[가지가지]-----/국내여행 2019.04.1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