봉선화(봉숭아) 이편화군> 무환자나무목> 봉선화과 꽃의 생김새가 마치 봉(鳳)을 닮아 봉선화라고 부르며 봉숭아 라고도 부르는데 예부터 초가을이면 꽃잎과 백반을 함께 섞어 찧어서 손톱에 물을 들였다 조선시대 책에는 봉선화로 되어 있고 순한국식 이름은 봉숭아 이지만 일제강점기 때 홍난파.. -----[식물]-----/草(ㄱ~ㅂ) 2010.08.01
"봉선화" 요즈음 웬만하면 겹꽃인데 이 봉선화는 우리 어릴때 보아오던 토종 그대로다. 겹꽃 보다는 보기가 덜 하지만 너무나 토속적이고 옛 향수를 불러 일으키기 안성 마춤이다. -----[식물]-----/草(ㄱ~ㅂ) 2007.09.0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