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메뚜기 메뚜기목> 모메뚜기과 몸길이 7∼11mm로 몸빛깔은 대개 칙칙한 회갈색 또는 흑갈색이어서 눈에 쉽게 띄지 않으며 서식지에 따라 변이가 심하다. 대부분 등쪽에는 1쌍의 검은 무늬가 있는것이 보통이며 변이가 심하다. 머리는 비교적 커서 머리 꼭대기는 겹눈보다 폭이 넓고 앞으로 튀어.. -----[곤충]-----/메뚜기 2018.07.10
모메뚜기 메뚜기목> 모메뚜기과 위장술이 어찌나 뛰어난지 눈앞에 놓고도 촛점을 못맞추겠다. 몸 색상은 산지에 따라 변이가 심하다. 대개 흑갈색 형과 회갈색 형이 많다. 대개 등 위에 한 쌍의 검은 무늬가 나타난다. 등 면의 양옆이 발달하여 모나게 보이는 것이 특징이다. 앞날개는 인편상의 .. -----[곤충]-----/메뚜기 2018.05.26
모메뚜기 메뚜기목> 모메뚜기과 몸 색상은 변이가 심하며 대개 회갈색 또는 흑갈색 형이 많다. 중앙선이 솟아올라 지붕 모양이고 양옆이 발달해 모나게 보이는 것이 특징이다. 앞날개는 퇴화되어 배끝보다 짧고 뒷날개가 앞가슴의 끝까지 이르나 날기에는 짧아 주로 뛰어다닌다. -----[곤충]-----/메뚜기 2014.07.11
모메뚜기 메뚜기목> 모메뚜기과 메뚜기가 이렇게 부지런한 녀석인가? 요몇일 따스한 날씨에 1cm도 안되는 모메뚜기가 눈에 띈다. 따스한 햇살을 즐기는데 나의 간섭이 귀찮은듯 튼실한 뒷다리에도 높이뛰기를 안하고 제자리에서 몸만 꼼지락대는게 혹독한 겨울을 견뎌내느라 체력이 많이 쇄진.. -----[곤충]-----/메뚜기 2013.04.0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