명자나무 열매가 풋사과로 착각을 하리만치 튼실하게 열려 있다.
명자 열매가 작년에 봤을때는 큼직한 밤톨 만 했는데 올해는 풋사과 만큼 커 있어 깜짝 놀랐네요.
꽃망울이 몇칠 후면 터질듯 합니다.
07.06.06 부천시청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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