땅비늘버섯 주름버섯목> 독청버섯과 봄부터 가을까지 숲 속, 밭, 길가 등의 땅에 뭉쳐서 자라거나 무리를 지어 자라며 살은 부드럽고 연한 노란색이다. 그래서 이름에 땅 이란 글자가 들어간듯 하다. 이제 막 피어나기 시작하는듯 상처도 없고 색감이 잘 구어낸 빵을 보는듯 했다. -----[식물]-----/버섯 2015.09.0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