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승님 줄타기 밑에서 제자의 공연을 독려하고 보살펴 주고 제자의 공연이 끝나자 본인의 줄타기 진수를 유감없이 보여 준다. 저 점프 높이를 보시라 줄 안 끊어진게 다행이다. 역시 문외한 인 내가 봐도 선이 굵은것이 제자와 스승의 실력이 한눈에 비교가된다. 07.07.21 부천시청 잔듸광장에서 남사당여.. -----[가지가지]-----/공연,전시,축제 2007.07.2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