댕강나무 산토끼꽃목> 인동과 꽃은 연한 분홍색으로 한 꽃대에 3개씩 5월에 피며 향기가 좋아 정원수로도 좋다. 꽃이핀 나무 근처에 가면 진한 라일락과 백합의 향기를 섞어 놓은듯 아주 촣다. 마른 가지를 부러뜨리면 댕강소리가 난다고 하여 댕강나무라고 한다. 밑둥에서 많은 줄기와 가지.. -----[식물]-----/나무(木) 2016.06.07
댕강나무 산토끼목> 인동과 산기슭 양지쪽에 자라고 꽃은 연한 분홍색으로 피며 향기가 좋다. 가지가 잘 부러지며 부러질때 댕강하고 소리가 난다고 이름이 붙여졌다. -----[식물]-----/나무(木) 2014.05.1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