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래 물래나무목> 다래나무과 산지 반그늘진 곳에서 자라는 낙엽 덩굴나무이다. 이웃 나무에 감아 올라가거나 바위에 기대어 뻗어 나간다. 키는 2~5m 정도이고 잎은 넓은 난형과 타원형으로 가장자리에 가늘고 날카로운 톱니다 있다. 꽃은 6~7월에 흰색으로 암꽃 수꽃 3~10송이 가량이 매화꽃.. -----[식물]-----/덩굴식물 2016.11.10
다래 물래나무목> 다래나무과 다래는 우리나라 각처의 산에서 자라는 낙엽 덩굴나무이다. 다래라는 이름은 맛이 달다는 의미의 '달'에 명사를 만드는 뒤붙이 '애'가 붙어서 이루어진 말로서 '달애'에서 ㄹ받침이 내려 읽히면서 다래가 되었다고 한다. -----[식물]-----/덩굴식물 2015.08.1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