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랑쐐기나방 유충 나비목> 쐐기나방과 이 쐐기를 보면 어릴적 고통의 추억이 생각난다. 나는 저 놈을 쐐기라 불렀으며 저놈이 손이나 팔에라도 스치면 즉시 벌것게 부어 오르며 어찌나 고통스럽게 쓰리고 아프던지... 침을 바르고 된장을 바르고 난리를 치곤 했었다... 한번 혼났으면 주위를 해야 하는데 한해에도 몇.. -----[곤충]-----/애벌레류 2010.08.2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