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구경 이것저것

 

 

 종로 보신각 (옛날에는 조그만 했는데 무척넓고 웅장해 졌습니다.)

 

 

 

 

 

 옛 화신백화점 자리가 삼성증권으로 탈바꿈 해 있습니다.

 

 

 

 

 

청계천 발원지로 이렇게 솟아오른 물이 아래와같이 낙하하며 시작됩니다. 

 

 

 

 

 

 

 

 

 

 

 

 청계천 발원지에 고동을 형상화한듯 대형고동이 하늘높이 솟아있고.

(양 옆으로 루미나리에가설치 되어있다.)l

 

 

 

 

 

골목을 드여다 보니 나의 관심사가 눈애 들어옵니다.

놓칠수 없어서.... 

 

 

 

 

 

 조그만 양초들, 1000원을 공양하고 초에 불을 붙여 소원을 빌면 소원이 이루어 진답니다.

갖가지 색상의 조그만 초가 조화를 이루어 시각적으로 매우 좋았습니다.   

 

 

 

 

 

 청계천 시발점에 있는 대형고동(나중에 안것인데 34억원짜리임) 이 조명을 받은 야경입니다.

 

 

 

 

 

 화장실이 가고싶어 방문한(서울 파이낸스센터) 빌딩

로비에 예쁜꽃(포인세치아)이 있어 담았습니다.

 

 

 

 

 

 화장실 가는데 세분의 신사가 좋은 표정으로 나를 반긴다,

그려그려 계속 수고 하세요.

나 좋다고 인사 하는데 싫지 안아서 담아 왔지요.

 

 

 

 

 

 좋은 기분에 독사진도 찍었답니다.

 

 

 

 

 

 개인적으로 어느분 인상이 맘에 드십니까???

 

 

 

 

 

 저는 세분 모두에게 호감이 갑니다.

 

 

 

 

 

 청계천은 유유희 흐르고 있구요

 

 

 

 

 

 빌딩의 외관과 조명을 이용한 멋진 예술품도 있고요

 

 

 

 

 

 저녁을 해결 하려고  둘러 보는데

모두가 화려하지만 나의 식성에  맞는 집이없어 애좀 먹었습니다.

 

 

 

 

 

 화려함의 극치! 한복집 진열대가 화사하고 너무 고와 눈길을 끌었습니다.

 

 

 

 

 

 덕수궁 돌담을 담는데 지나가는 행인을 피해 찍느라고 많은 시간 진땀 꽤나 흘렸답니다.

 

 

 

 

 

 관철동 젊음의거리축제 에 빛의터널입니다.

바닥은 피아노 건반 모양을 하고 있지만

현장에서도 바닥 보기가 힘들 정도로 많은 인파가 밀려들었습니다. 

바닥을 카메라에 담아 보려고 시도 했지만 포기하고 말았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