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지가지]-----/추억의 물건, 풍경

통나무로 만든 절구통과 소 여물통

송 죽 2006. 10. 19. 21:24

 

나무절구와 절구공:

곡식이나 덩어리진 물건을 빻아서가루로 만들기 위한 도구로 
절구통과 절굿공이가 짝을 이루어 사용한다.  

 

 

지금은 주물이나 프라스틱으로 절구를 만들어 쓰지만 
예전엔 커다란 통나무 또는 돌을 파내어 절구를 만들어 썼다.   

 

 

 

 

 

 

 

 

 

 

구유(소 또는 말의 먹이를 주는 그릇)  

 

 

구유

 

 

 

 

 구유: 소 여물통 (소나 말에게 여물을 담아 먹이는 그릇) 

'-----[가지가지]----- > 추억의 물건, 풍경' 카테고리의 다른 글

장독대  (0) 2006.10.20
농기구 와 어구 모음  (0) 2006.10.20
추억속 골동품  (0) 2006.10.19
대 문  (0) 2006.10.19
나의 살던 고향은 꽃피는 산골  (0) 2006.10.1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