쇼가 끝나고 조련사가 갈라쇼라도 하는듯
관중석으로 많은 물을 뿌리며 아쉬운 여운을 씻어 내린다.
점프도 보여주고
많은 물을 관중석에 선사한다.
한시간 동안 수고한 돌고래들에게 먹이도 듬뿍 먹인다.
관중석 상단으로 올라가 밖의 풍경을 담아봤다.
쇼 시작전 사진을 못찍은 관중들이
마지막 사진촬영도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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