백합목> 마과
마는 전국 산지에 분포하며 덩굴성 여러해 살이 풀이다.
마의 씨앗을 영여자라 부르며, 영여자는 잎겨드랑이에 생기는 살눈으로
살눈은 7~8월에 생겨서 9월에 완숙되어 덩굴에서 떨어지는데
길이 15mm 내외, 폭 28~28mm이다.
마는 살눈으로 번식하거나 뿌리 윗부분의 묘두로 번식하므로
재배에 있어서도 이 두 가지를 이용한다. 또 뿌리의 작은 눈을 이용하는 방법도 있다.
영여자: 마의 줄기 겨드랑이에 달리는 영양체
백합목> 마과
마는 전국 산지에 분포하며 덩굴성 여러해 살이 풀이다.
마의 씨앗을 영여자라 부르며, 영여자는 잎겨드랑이에 생기는 살눈으로
살눈은 7~8월에 생겨서 9월에 완숙되어 덩굴에서 떨어지는데
길이 15mm 내외, 폭 28~28mm이다.
마는 살눈으로 번식하거나 뿌리 윗부분의 묘두로 번식하므로
재배에 있어서도 이 두 가지를 이용한다. 또 뿌리의 작은 눈을 이용하는 방법도 있다.
영여자: 마의 줄기 겨드랑이에 달리는 영양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