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25전쟁실2-1 (전쟁기념관)

6.25전쟁실2 입구

6.25전쟁실2 입구에 

38선돌파부대기가 도열해 있다.

제6사단 7연대는 6.25전쟁 당시 초산전투에서 승리한 후 

한·만 국경선에 최초로 도달한 부대이다. 

초산전투(1950. 10. 23∼26)는 한·만 국경선으로 향한 진격작전이 개시된 후, 

한국군 제6사단 7연대가 희천으로부터 초산으로 전진하던 중, 

초산천 연변에서 북한군 제8사단 소속의 혼성부대를 격퇴하고 

압록강 연안의 초산을 탈환한 공격전투이다.

이 전투에서 제7연대는 10월 26일 고장을 출발하여 초산으로 향하던 중, 

초산천 연변에서 저항하던 북한군 연대규모의 혼성병력을 

2시간 동안의 교전 끝에 격퇴시킨 후, 

초산으로 돌입하여 압록강변에 태극기를 게양함으로써 

한·만 국경선에 도달한 최선봉 부대가 되었다.

① 수다에프 기관단총(pps-43)

② 슈파긴 기관단총

⑤ 덱타레스 기관총(DPM)

⑥ 덱타레프 기관총(RPD)

⑦ 60mm박격포

TT-33 권총

Tokarev Pistoi, TT-33

꽹고리

북

탄띠

쌀주머니

수통

방독면

중공군

중공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