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디풀목> 마디풀과
여러해살이풀로 볕이 잘 드는 산지의
냇가나 산기슭에서 높이 1m 내외로 자란다.
줄기의 속은 비어 있으며
어릴 때의 줄기에는 붉은 자주색의 반점이 산재 하는데
호피무늬를 닮아 호장근이라는 이름이 붙었다.
뿌리와 줄기를 약재로 쓰이며
성질이 따뜻하고 맛은 쓰며 독이 없다고 한다.
마디풀목> 마디풀과
여러해살이풀로 볕이 잘 드는 산지의
냇가나 산기슭에서 높이 1m 내외로 자란다.
줄기의 속은 비어 있으며
어릴 때의 줄기에는 붉은 자주색의 반점이 산재 하는데
호피무늬를 닮아 호장근이라는 이름이 붙었다.
뿌리와 줄기를 약재로 쓰이며
성질이 따뜻하고 맛은 쓰며 독이 없다고 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