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 '남동아시아드럭비경기장'에서의 공연모습
2017 아시아 럭비 챔피언십
대한미국 대 일본 경기 중
하프타임에 잔디구장에서 색다른 공연을 펼쳐 보여줬다.
20여명의 남여 혼성팀으로 초등학교 저학년 정도의 어린이 부터
고등학교와 대학생으로 까지 보이는 학생들로 구성되어
아슬아슬한 인간 피라미드와 점프에 토스 등 화려한 공연을 보여 줘
자칫 지루할 수 있는 시간을 흥겨운 시간으로 바꿔 줬다.
※스턴트 치어리딩은 여러 명(3∼24명)이 모여 텀블링, 인간 피라미드 등
화려한 동작을 섞어 선보이는 치어리딩의 한 종류다.
체조 기술을 바탕으로 텀블링, 인간 피라미드, 점프, 토스 등
화려한 동작을 섞어 선보이는 치어리딩의 일종이다.
다양한 고난도 기술을 선보이기 때문에 기본기가 탄탄해야 하며
체계적인 교육을 받은 사람만 치어리딩을 할 수 있다.
스턴트 치어리딩은 미국에서 단순한 응원의 형태로 시작되어
스포츠로 발전해오고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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