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식물]-----/나무(木)

물싸리

송 죽 2016. 7. 27. 15:04

징미목> 장미과

주로 깊은 산의 물이 많은 습지의 바위틈에서 자라며

이명으로 '금랍매(金蠟梅)'라고도 한다.

 

높이가 30∼150cm이고 가지르 많이 치며 어린 가지에 털이 있고

나무 껍질은 회색을 띤 갈색이며 세로로 잘게 갈라진다.

 

꽃은 6∼8월에 황색으로 피고 어린 가지 끝이나 잎겨드랑이에 2∼3개씩 달린다. 

꽃은 양지꽃을 닮았으며 싸리나무와는 전혀 다른 장미과 양지꽃속이다.

 

잎을 증기로 쩌서 말려 차로 복용하면 뇌와 위에 좋다고 한다.

 

 

 

 

 

 

 

 

 

 

 

 

 

 

 

 

 

 

 

 

'-----[식물]----- > 나무(木)' 카테고리의 다른 글

백당나무 열매  (0) 2016.10.19
호두나무  (0) 2016.08.06
남천  (0) 2016.07.19
팥꽃나무  (0) 2016.06.13
댕강나무  (0) 2016.06.0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