딱정벌레목> 꽃무지과
몸에 털이 많고 호랑이 무늬를 닮아 이름이 붙은듯 하며
1cm 정도로 작아서 꽃 속에 파묻혀 있으면 눈에 잘 띄지 않으며 꿀벌과 비슷하다.
짝짓기를 하느라 쑥스러운지 꼬리조팝나무 꽃속에 얼굴을 파묻고 안보여 주니
얼굴 좀 보자고 방해할 수도 없어 얼굴 사진은 다음 기회로 미뤄둔다.
딱정벌레목> 꽃무지과
몸에 털이 많고 호랑이 무늬를 닮아 이름이 붙은듯 하며
1cm 정도로 작아서 꽃 속에 파묻혀 있으면 눈에 잘 띄지 않으며 꿀벌과 비슷하다.
짝짓기를 하느라 쑥스러운지 꼬리조팝나무 꽃속에 얼굴을 파묻고 안보여 주니
얼굴 좀 보자고 방해할 수도 없어 얼굴 사진은 다음 기회로 미뤄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