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식물]-----/草(ㄱ~ㅂ)
백합목> 붓꽃과
꽃봉오리가 터지기 직전의 모양이
먹물을 품은 붓 같이 보인다고 해서 이름이 붙여진 꽃이다.
저 아래 중장비의 굉움이 들려오니 마음이 급했는지 사진도 제대로 안 찍혔다.
이 곳도 개발이라는 명분에 올 해로 아쉬운 작별을 해야 할듯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