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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 17회 인천아시아경기대회 여자7인제럭비경기(메달 시상식)

송 죽 2014. 12. 2. 23:53

 

여자7인제럭비경기 메달 수여자들이 단상에 서있다,

좌측: 일본(은메달), 중앙: 중국(금메달), 우측: 카자흐스탄(동메달)

 

 

 

 메달 수여자들이 입장을 한다.

 

 

 

전광판엔 여자7인제럭비경기 순위가 기록되고

(한국은 아쉽게 9위로 다음에 기록되었다.)

 

 

 

메달 시상자들의 근엄한 모습

 

 

 

선수들에게 수여할 금, 은, 동메달과 꽃다발을 든 선녀들

 

 

 

 

 

 

 

 

 

 

 

3위(동메달) 카자흐스탄 선수들 부터 메달과 꽃다발이 수여되고 있다.

우리나라 여자선수들이 이번 대회에 고대하던 첫 승리를 얻었지만

언제쯤 저 단상에 올라 메달을 목에 걸지..... 

 

 

 

전광판엔 메달을 목에 거는 선수들의 명단이 나오고

7인제 경기지만 메달은 엔트리 12명 전원에게 주어진다.

 

 

 

환호하는 관중들에게 메달과 꽃다발을 높이들고 기쁨을 전한다.

동메달, 은메달, 금메달 순으로 같은 동작이 이어지며 메달 수여가 끝나면

우승국가의 국가가 연주되며 3개국의 국기가 올라가고 시상식이 끝난다.

 

 

 

일본에게 은메달 수여 모습

 

 

 

 

 

 

 

이번 우승국인 중국 선수들이 2, 3위 선수들과 일일히 악수를하며 단상에 오르고 있다.

 

 

 

 

 

 

 

여자7인제럭비경기 우승(금메달)국 중국 선수들

 

 

 

 

 

 

 

메달과 꽃다발로 묵직하던 쟁반이 빈쟁반으로 변했다.

 

 

 

메달을 딴 선수들은 자국의 국기를 앞세워 국위선양을 한다.

 

 

 

 

 

 

 

 

 

 

 

메달수여가 끝나고 수여자들과 함께 기념촬영

 

 

 

 

 

 

 

 시상식이 끝나고 나라별로 이렇게 기념사진도 찍는다.

 

 

 

시상식이 거행되기 직전 아시아 각국의 선수와 응원단을 위해

한국의 전통복장을 입고 화려한 춤사위를 선보이고 있다.

 

 

 

 

 

 

 

 

 

 

 

 

 

 

 

 

 

 

 

 

 

 

 

 

 

 

 

 

 

 

 

 

 

 

 

 

 

 

 

 

 

 

 

흥사단 민요반 단원들이 경기민요를 열창하며 흥을 돋우웠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