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달래목> 노루발과
산지의 나무그늘밑 낙엽이 수북한 곳에 자라며
잎에는 많은 광택이 나고 한겨울에도 고사하지 않고 사철 푸른잎으로 자란다.
꽃은 5~6 송이가 이삭 모양으로 아래에서부터 차례로 피어 올라가며
꽃잎이 안쪽으로 오므라져 마치 흰 방울처럼 보인다.
노루가 다닐 만한 숲에서 자라고 잎이 노루의 발자국을 닮았다고 이름이 유래되었답니다.
겨울산에 유난히 싱싱하고 윤이나는 잎을 가진 이녀석을 보고 무얼까 궁굼해
봄 여름 가을(3월~10월) 산에서 보는대로 사진을 찍어 모아 놓은 것을 한꺼번에 올립니다.
꽃 (6월)
씨방 (8월)
겨울을 지낸 묵은잎 (3월)
묵은잎 (4월)
꽃대와 잎이 함께 올라오는 싹 (5월)
꽃대 (5월)
새잎 (5월)
잎 (6월)
씨방을 맺은 모습 (8월)
씨방 모습 (8월)
잎 모습 (8월)
잎 모습 (10월)
자생지의 전초 (8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