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린재아목> 송장페엄치개과
몸을 뒤집어 등을 밑으로 하고 배를 위로하고 헤엄치는 모습이
송장헤염(배영)과 같아서 붙은 이름이다.
어린 물고기나 올챙이 다른 곤충을 잡아 체액을 빨아 먹으며 천적으로는 소금쟁이가 있다.
손으로 잡다가 주둥이 끝에 찔릴 수 있으므로 조심해야 한다.
주로 물 표면에 있지만 물속에 있어 초점 맞추기는 쉽지않고
이놈은 배를 위쪽으로 하고 있으니 등짝 찍는것을 포기했습니다.
이 사진은 위키백과에서 복사한 것으로 등면을 보여주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