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린재목> 허리노린재과
배를 보면 이름이 절로 끄떡여 집니다.
멋쟁이 신사를 만난 기분이었습니다.
온몸의 멋진 칼라에 눈이 번쩍 뜨였는데
그림을 그려도 이렇게 멋지게는 색칠을 못할것 같더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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