벌이 꽃인듯, 가까이 가니 많은 벌들이 매달려
본연의 임무를 수행 하느라 정신이 없었습니다.
마치 불꽃놀이에 불꽃이 쏳아지는듯한 형상입니다.
지난해 맺은 열매인듯 세월의 흔적이 묻어 있었습니다...
땅바닥에 수북히 떨어져 있었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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