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0경기국제보트쇼 풍경.....1

 

 

 

 

 

 

 전곡항 해상전시장에 전시된 보트들

 

 

 

 

 

 

 

 

 

 방송사에서 나온듯 리포터가 전시된 보트에 환호성을 연발하며 

선주와 인터뷰를 합니다. 

 

 

 

 

 

 

 

 

 

 바다위에 부교가 설치되어

해상 전시장을 여류롭게 거닐며 관람합니다. 

 

 

 

 

 한부녀가 해상체험존에서

두려워하는 아빠의 모습에 더욱 재미있어 합니다. 

 

 

 

 

 

 이런것들을 모두 무료로 체험합니다.

그래서일까요.?

마냥 즐겁고 행복해 보이는 모녀입니다.  

 

 

 

 

 해상자전거 물론 무료체험 입니다.

 

 

 

 

 해상체험존에는 해상구조대가 상주하며

안전에 만전을 기합니다. 

 

 

 

 

 무료 해상체험에 카누도 있군요. 

 

 

 

 

 특설무대 에서는 라듸오 공개방송이 한창 진행되고 있습니다. 

 

 

 

 

 어린이 방문객들은 무척 반갑고 즐거워 하든데

무척 더운 날씨라 안타까웠습니다.

 

 

 

  재미있게 화장한 아저씨(?) 무지 마음씨가 좋은듯 합니다.

 

손에든 오랜지 풍선을 익살스런 표정으로

오가는 남녀노소에게 무한공급 하느라 동분서주 합니다.  

 

 

 

 

 

 

 

 

 

 실내전시관에 전시품입니다.

 

 

 

 

 켐핑 트레일러(4인용)....2천5백만원

내부는 가정에 생활도구가 없는것 없이 다 시설되있는 초소형 주택입니다. 

 

 

 

 

 

 

 

 

 

 

 

 

 

 

 실내전시관에는 영화에서나 보든 멋진 보트들과 

여러가지 부품들이 전시되어 있었고

비교적 통제없이 자유롭게 관람할 수 있었습니다.

 

먹거리 에는 돈을 들여야 했지민

그외 보고 즐기는것 그리고 시설물 이용이

모두가 무료라는 것에 고무(鼓舞) 되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