난초목> 난초과> 타래난초속
전국 각처의 산과 들에서 자라는 다년생 초본이라는데 눈에 잘 띄지 않는다.
곧게 선 줄기에 실타래가 꼬아진 것 같이 돌아가면서 꽃이 핀다고 해서
타래난초라는 명칭이 붙었다.
그동안 사진으로만 보아오며
내가 꼭 한번 만나보고 싶어하던 "타래난초".....
꽃대가 줄기를 감싸고 있어
정교함이 마치 잘~꼬아 놓은 새끼줄 갔아 보입니다.
난초목> 난초과> 타래난초속
전국 각처의 산과 들에서 자라는 다년생 초본이라는데 눈에 잘 띄지 않는다.
곧게 선 줄기에 실타래가 꼬아진 것 같이 돌아가면서 꽃이 핀다고 해서
타래난초라는 명칭이 붙었다.
그동안 사진으로만 보아오며
내가 꼭 한번 만나보고 싶어하던 "타래난초".....
꽃대가 줄기를 감싸고 있어
정교함이 마치 잘~꼬아 놓은 새끼줄 갔아 보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