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로변 녹지에 잎이 아직 피지 않은 앙상한 나무 높은 가지에 노란색이 돋보였던 꽃
어느 가게앞 화분에서 본건데 꽃잎에 화장술이 멋집니다.
테리우스원님이 보시고 알려주시네요.
디기탈리스라는 심장병 치료에 쓰이는 야채 랍니다.
꽃도 보고 채소로 활용하고 약재로 쓰인다니 우리도 이런 유익한 식물은 외래종 이라도 많이 들어 왔으면 합니다.
가게앞 화분에 잎은 꽃기린을 닯고 꽃은 작은 해바라기 같아
꽃과 줄기가 무척이나 언바란스를 느꼇던 꽃
도로변 녹지에 한창 피고 있던 철죽?
어느 가게앞 화분에서......
입국장 화단에서.....
공원의 담장에 피어 아침 햇살을 받고 있습니다.
아침일찍 부지런한 등애 한마리가
공원의 화단에 패랭이꽃?을 찾은모습
민들레홀씨
(우리동네보다 조금 커 보였습니다.)
도로가 조그만 공터를 녹지화 해서 거기에 심어진 야자나무
열매가 주렁주렁 꽤 인상적 이드군요.
어느 건물 화단앞에 또다른 화분을 놓아 많은 꽃을 담아 놓았습니다.
아침 6시경인데 주택 진입 계단에 단정히 놓인 화분이 어느새 물을 주고 난 뒤였습니다.
조그만 아파트의 쓰레기 집하장 입니다.
도로에서 본 쓰레기장 입구 모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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